본문 24시간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언제나 자유롭게 지하기도실(카타콤)에서는 중보기도자들의 부르짖음이 울려퍼지고 있습니다.당신도 중보기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