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11-12 10:12

24. 11. 13.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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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사랑을 입으며 - 잠언 8장 17절 

 

내 사랑하는 주님

 

제게 하늘 아버지의 사랑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더 강한 것도, 더 높은 것도, 더 넓은 것도 없습니다.

더 기쁜 것도, 더 충만한 것도, 더 위대한 것도 없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하며 항상 기쁨이 넘칩니다.

그는 모든 것을 가진 자이며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자입니다.

그는 주님의 손에 들린 선물이 아닌 

모든 선물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선한 것을 주시는

주권자 안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제 삶에도 주님을 사랑하는

이러한 증거들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를 갈망합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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