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8-20 10:46

24. 8.21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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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 디도서 3장 10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한두 번 훈계한 후에도 상대방에게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더 이상 그와 논쟁하지 말고 돌아서십시오.

그를 주님께 맡기고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오직 주님만이 어떻게 하면 악으로부터 돌이킬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선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지 

가장 잘 아시고 그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와 다르게 누군가의 결점이나 단점이 싫어서 분해하며

논쟁하고 있다면 그 사람에 대하여 참으십시오.

당신도 '사람'이지 않습니까?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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