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8-10 21:00

24. 8.13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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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 누가복음 12장 37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인생은 결코 길지 않습니다. 늘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하십시오.

당신은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질 수 있는 유한한 존재인데.

왜 죽음을 준비하며 살아가지 않습니까?

왜 눈앞에 놓인 것만 바라보며 어리석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제부터는 내일 죽음을 앞둔 사람처럼 살아가십시오.

그만큼 모든 것에 주의를 기울여 오늘을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은 결코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제 죽음을 두려워하는 대신 더러운 죄를 피하십시오. 그것이 옳습니다.

오늘 하루도 제대로 살지 못하면서 어떻게 내일을 준비할 수 있겠습니까?

내일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날입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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