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7-19 10:12

24. 7.20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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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 말라기 3장 18절

 

내 사랑하는 주님

 

주님을 섬기는 것은 가장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이 시간, 주님이 아닌 다른 모든 것을 경멸하며 

제 자신을 주께 드립니다. 

세상이 주는 모든 향락을 버리고 

오직 주만 의지하여 좁은 길을 가리라 다짐합니다.

세상 근심을 내려놓고 한 없는 자유를 누리리라 선포합니다.

주님을 섬기는 것이야말로 제 삶의 가장 큰 기쁨이고,

저를 가장 자유롭고 거룩하게 해 줍니다.

하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고 사탄을 당혹스럽게 만듭니다.

신실하게 주를 섬기는 자들은 이 모든 상을 받아 누릴 것입니다.

섬김을 통하여 하늘의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영원토록 이김을 주시는 주님,

오늘도 저는 주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성령의 위로를 주는 그 사랑을 갈망합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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