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며
- 에스겔 11장 19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이 세상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타내지 못할 만큼
보잘것없고 가치 없는 피조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가 선하고 순수하다면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분명히 보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은 이 세상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리게 하고
선악을 분별하게 해 줍니다.
반면,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온갖 고통과
걱정거리를 가장 잘 구별해냅니다.
오늘 당신의 마음을 철저히 점검해보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받아들이는 사람인지,
아니면 뒤틀린 시각으로 보는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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