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5-03 10:31

2024. 5. 4. 묵상

관리자
댓글 0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마태복음 3장 2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다가올 심판 날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날에  당신은 의로우신 재판장 앞에서 아무것도 감출 수 없습니다.

그분에게는 뇌물이나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겁을 잔뜩 먹은 상황에서 크게 혼날 때,

얼마나 무섭습니까?

하물며 모든 죄를 낱낱이 알고 계시는 

주님 앞에 서는 것은 어떠하겠습니까?

그런데 왜 당신은 어느 누구도 용서 받을 수 없고

변호 받을 수 없는 

심판 날을 준비하며 살아가지 않습니까?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눈물과 탄식의 기도로

정결케 되는 것 밖에 없습니다.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