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10-12 10:29

24. 10. 14.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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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 민 6:25

 

내 사랑하는 자야

 

나의 은총을 끊임없이 , 그리고 열렬히 구하라, 

은혜 입을 그날을 소망하며 인내로써 기다리라,

다만 그 시기와 방법은 내게 온전히 맡기라.

때론 긴 기다림 가운데 네 자신에게 믿음이 없다고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낙심하거나 슬퍼하지 말라.

만일 네가 은혜를 구할 때마다 바로 얻는다면,

너는 그 삶을 결코 감당해내지 못할 것이다.

인간은 매우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겸손히 인내하며 나의 은총을 기다리라.

온 맘 다해 너 자신을 나에게 바치라.

널 위한 목적을 내려놓고 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면

나와 연합하게 될 것이다.

순종만큼 너 자신을 기쁘고 행복하게, 

그리고 만족스럽게 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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