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레를 바랐음이니이다 - 시 119:43
내 사랑하는 자야
논쟁이라는 험난한 길을 멀리하고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 진정한 '복' 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 이상의 것을 추구하다가 믿음에 관하여 파선하는구나
사랑하는 자야, 네게 진정 필요한 것은 고상한 지성도, 하늘의 신비를 탐구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믿음과 신실한 삶이다!
이 땅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어찌 하늘의 일을 이해할 수 있겠느냐?
오직 나에게 순종하고 네 지성을 믿음에 예속시키라
그리하면 너를 위하여 예비 된 깨달음의 빛이 비춰질 것이다
내 가르침을 잘 따르며 경건하고 겸손하게 살아가라
그리하면 네가 진리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리라.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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