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9-13 11:33

24. 9.18.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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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인의 죽음을 죽기 원하며 나의 종말이 그와 같기를 바라노라 하매 민 23:10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오래 사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세월만큼 죄를 더 많이 지을 수도 있습니다.

신앙의 연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수가 많다고 하여 더 경건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매일의 삶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죽음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있다면,

오히려 이 땅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결코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기쁘게 여기십시오.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소망하십시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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