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눅 6:41
모든 것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 자신을 너무 신뢰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기꺼이 경청하십시오.
내 생각이 더 좋은 것 같아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욱 유익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다른 사람의 의견이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이유의 근거를 대며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신의 오만과 강팍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충고하는 것보다
누군가의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다는 것을 알기에
항상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합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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