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 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 요 19 : 17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양적으로 성숙해지길 원한다면, 더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십시오.
그리스도를 향한 사람이 깊어질수록 삶의 괴로움도 커지겠지만,
마침내 그 고통은 소망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육신은 쇠할지라도 영은 은혜 아래 더욱 강건해질 것입니다.
시련과 곤경이 끊이지 않겠지만, 이로써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그러니 고통 없는 삶을 구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되는 것 만을 구해야 합니다.
이제 성숙한 신앙인의 영적 삶을 통해
육신이 싫어하고 피하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십시오.
십자가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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