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11-02 10:16

24. 11. 05. 묵상

관리자
댓글 0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 계 5:12

 

내 사랑하는 주님

 

왕 되신 주님께서 스스로 낮아져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까지 내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그 큰 은혜를 무엇으로 갚을 수 있을까요?

제 모든 삶을 통하여 주님을 섬기리라 고백합니다!

이제는 단 하루를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겠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주님을 온 힘 다하여 섬기겠습니다.

온 마음 다하여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제 평생 그렇게 주님만을 높이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모든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시며

모든 인생의 참 주인이십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