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4-17 13:58

2024. 4. 18.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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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 마태복음 2장 13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신랑  되신 그리스도를 위하여 순결하고 아름답게 단장하십시오.

그분은 당신과 함께 하기를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그리스도는 당신을 풍요롭게 해 주시는 분입니다.

당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당신 안에 그분을 위한 자리 외에

다른 어떤 자리도 만들지 마십시오.

그리스도 외에 다른 모든 것을 거부하십시오.

그분의 말씀을 지키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더 이상 사람을 의지 할 필요가 없고

주님과 영원토록 함께 할 것입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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