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 말라기 1:2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많은 사람들이 아무 문제가 없을 때만 그리스도를 사랑합니다.
하늘의 위로를 내려주실 때만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이내 불평하며 깊은 실의에 빠집니다.
그들과 반대로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가 아닌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합니다.
그들은 고난과 고통 가운데서도 주님을 높입니다.
그리스도의 위로가 없더라도 찬양과 감사를 멈추지 않습니다.
이처럼 이기심을 벗어난
주를 향한 순결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능력입니다!
그 사랑은 어떤 것으로도 더럽혀지지 않습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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