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 시편 32:5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당신이 회개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
세상의 모든 위로를 과감하게 끊어내십시오.
당신을 교만하게 만드는 생각에 빠져 있지 마십시오.
그것들은 모두 당신이 하나님과 친밀해지지 못하도록,
러국하고 정결해지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십시오.
날마다 겸손과 회개의 은총을 구하십시오.
'자기 부인' 의 삶을 간절히 원하십시오.
우리는 값없이 받은 은혜와 고난의 채찍을 통하여
자기 의를 내세우지 않게 되고,
자신의 부족함과 헛됨을 인정하게 됩니다.
오늘,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당신의 죄를 다그치고 징계하십시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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