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4-06 10:23

2024. 4. 7.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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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 빌립보서 1장 21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고난은 당신의 가장 안전한 피난처까지 따라갈 것입니다.

이제 고난과 자아의 죽음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영적 진보를 이루고 평안을 누릴 것입니다.

우리는 바울처럼 삼충천에 올라간다 할지라도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바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사도행전 9장 16절)

당신이 주님을 사랑하고 그 분 만을 섬기길 원한다면 

고난은 항상 당신 곁에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예수의 이름으로 인하여 고난을 받는 다면 

그것은 복 된 일이며 영광이자 기쁨이 될 것입니다.

그때 당신의 신앙은 가장 큰 진보를 이룰 것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를 위하면 위할수록 세상에서 더 큰 고난을 당할 것입니다.

그때 '오늘도 나는 죽음을 향하려 나아가고 있다' 라고 생각하십시오

십자가에서 죽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법입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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