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지금은 죄를 짓지 않는 것 만으로도 박수를 받고,
다른 사람은 어떻든 내 일만 잘하면 칭찬을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신앙을 소홀히 여기고 살아가는지 한번 돌아보십시오.
우리는 구원의 감동을 빠르게 잃어가고 있습니다.
말씀을 듣기만 할 뿐 그대로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너무 게을러져서 살아가는 것 자체에 싫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디 당신은 그러지 마십시오!
경건했던 믿음의 선조들의 삶을 기억하고 그 길을 따라 걸어가십시오.
박수 받는 곳의 기준은 '천국'이지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 빌립보서 1:27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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