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4-02 10:08

2024. 4. 3.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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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지금은 죄를 짓지 않는 것 만으로도 박수를 받고,

다른 사람은 어떻든 내 일만 잘하면 칭찬을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신앙을 소홀히 여기고 살아가는지 한번 돌아보십시오. 

우리는 구원의 감동을 빠르게 잃어가고 있습니다.

말씀을 듣기만 할 뿐 그대로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너무 게을러져서 살아가는 것 자체에 싫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디 당신은 그러지 마십시오! 

경건했던 믿음의 선조들의 삶을 기억하고 그 길을 따라 걸어가십시오.

박수 받는 곳의 기준은 '천국'이지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 빌립보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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