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 마태복음 7장 5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당신 스스로도 잘 되지 않는 변화를
다른 누군가에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당신도 이 점에 대해서 떳떳하지 않지 않습니까?
온전해지길 원한다면,
먼저 당신의 결점부터 철저히 고치십시오.
어떤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
자유롭게 되는 것을 아주 불쾌하게 여기고,
그들을 자기 울타리 안에 가두어 두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은 아무것에도 구속 받고 싶어 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혹시 당신도 이러한 이중 잣대를 가지고
누군가를 괴롭히고 있진 않은지 한번 돌아보십시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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