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4-21 18:49

2024. 4. 22.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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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히브리서

4장 12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때로는 의심이나 의문이 성경을 집중해서 읽지 못하도록 방해하곤 합니다.

그때 성경 말씀을 하나하나 따지며 

토론하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읽고 받아들이십시오.

성경을 학문적 목적으로만 읽으려 하지 마십시오.

겸손하고 깨끗한 마음, 

그리고 주를 향한 믿음으로 묵상하십시오.

성경은 어느 한 구절도 목적 없이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진정 진리를 갈구한다면 어떠한 구절에서도,

단 하나의 단어에서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할 것입니다.

말씀 앞에 의문과 의심을 앞세우기 전에 

주 앞에 엎드려 믿음을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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