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 로마서 12:11절 말씀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사막 교부들은 스스로에게 엄격하였습니다.
세상일에 초연하였습니다.
항상 뜨겁게 기도하였고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웠습니다
낮에는 고된 노동을 하였고 밤에는 기도하며 예배하였습니다.
일하는 동안에도 마음속으로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게으르지 않기 위하여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였습니다.
고난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사탄의 거센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세대 가운데 사막 교부들의 삶이
낯설고 괴이하게까지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의 문제입니까, 우리의 문제입니까?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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