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5-10 10:18

2024. 5. 11.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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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 이사야 11장 3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우리는 적당히 멀리 떨어져서 내 감정대로, 내 마음대로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정의내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실이 아닐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당신은 누군가를 자주 판단하는 사람입니까?

남에 대하여 거리낌 없이 말하는 사람입니까?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은 아주 무익한 일일 뿐 아니라

주께서 미워하시는 죄입니다.

이제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당신 자신을 좀 돌아보십시오

그것은 항상 유익한 일입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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