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 요한복음 11장 29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이 아니면
어떠한 위로도 공허할 뿐입니다.
마리아는 마르다가 와서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요한복음 11:28)고
말할 때까지 주저앉아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부르신 그 순간,
모든 절망이 소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가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그 분 외에 다른 것을 바란다면
그것은 진정 미련하고 허망한 일입니다.
이 세상 전부를 잃는 것보다 더 끔찍한 일입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세상이
당신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겠습니까?
그분 없는 삶은 지옥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그분과 함께라면 매일매일 천국을 경험할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당신을 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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