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7-28 16:13

24. 7.27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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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요한복음 17장 3절

 

내 사랑하는 주님

 

주 앞에 제 무가치함을 깊이 깨닫고 스스로를 경멸하며 내어던집니다.

보소서. 주는 지극히 거룩하시나, 저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그런데 어찌 주님은 이 죄인을 찾아와 함께 하길 원하십니까!

하늘로부터 내려왼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는 영생을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있는 곳에 겸손의 광채가 뿜어져 나옵니다.

주께서 구원을 위하여 제게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권능이 어찌 그리 놀라운지요.

주의 진리가 어찌 그리 확실한지요. 

주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으며 모두 이루어질 것입니다.

참으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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