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시편 19편 14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십시오. 마음의 의심을 물리치십시오.
세상사를 다루는 책보다 영성이 깊은 글을 많이 읽으십시오
불필요한 말을 삼가고 바람처럼 떠도는 소문에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그러면 묵상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집에 가만히 있는 것이 밖에서 완벽하게 보호받는 것보다
쉬운 것처럼 말을 적게 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완전히 침묵하는 것이 오히려 쉽습니다.
이제 말의 불씨를 꺼뜨리고 묵상의 불씨를 살리십시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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