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7-23 12:08

24. 7.24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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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히브리서 4장 16절

 

내 사랑하는 주님

 

주님이 선포하신 모든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감사합니다. 

그것은 영혼 구원을 위한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님의 어떠한 말씀이라도 마음 깊이 새기고

기쁘게 받아들이길 원합니다.

모든 선함과 사랑이 충만한 주의 말씀은 

제게 용기를 주는 동시에 두려움을 줍니다.

그 이유는 제 죄와 더러워진 양심 때문입니다.

주께서 부드러운 음성으로 저를 부르실 때, 

저는 죄에 짓눌려  있곤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와 연합하기를 원한다면, 

영원한 생명과 영광을 얻길 원한다면,

담대히 내게로 나아오라'고 계속해서

부드럽게 속삭여 주십니다.

주여, 이 죄인이 주께로 가오니

주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소서.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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