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7-20 10:24

24. 7.23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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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 사무엘상 2장 2절

 

내 사랑하는 주님

 

제 인생에 믿을 만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늘 아래 있는 그 무엇이 저를 위로해 줄 수 있겠습니까?

제게 넘치는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저는 주님 없이 한 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주님 없이 부요해지느니 차라리 주를 위하여 가난을 택하겠습니다.

주님 없는 천국을 소유하느니 차라리 주와 함께 이 땅에서

나그네로 방황하며 살겠습니다.

제게는 주님이 계신 곳이 천국이고,

그렇지 않으면 죽음이자 지옥입니다.

소망되시는 주님, 오늘도 탄식하며 주께 부르짖습니다.

"주님 외에 어느 누구도 제게 만족을 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제 소망이시며 믿음의 주이십니다.

위로자 이시며 모든 필요를 아시는 영원히 신실하신 분입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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