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7-07 13:35

2024. 7. 7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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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장 12절

 

내 사랑하는 주님

 

어둠 가운데 있을 때, 

저는 하나님 나라로 가는 길을 찾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 길을 찾는 사람도 주위에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느 누구도 십자가의 속죄 없이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활짝 열어 주셨습니다 .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율법 아래에 있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주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 

그 길이 바로 제 길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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