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6 묵상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 이사야 45장 18절

내 사랑하는 주님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저를 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께 참된 평화와 안식이 있습니다.

제 평생 주님 안에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을 떠난 인생은 고통과 슬픔뿐이요, 

불행의 연속일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악인을 멀리하시고 겸손하고 순결한 자를 

가까이 하십니다.

인자하신 주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사

하늘로부터 양식을 내려 주십니다.

주님 어느 누가 주와 같을 수 있겠습니까!

진실로 주님은 당신의 자녀들과 함께 하시며

그들의 마음이 하늘로 향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제 평생에 선하시고 인자하신 주님을 더욱 알기를,

더욱 경험 하기를 원합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