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9.2. 묵상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 삼상 16:7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주를 위하여 무언가 특별한 일을 하고 싶습니까?

그것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칠지라도 불가능합니다.

깊이 참회할지라도 소용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있을지라도 불가능합니다.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할지라도 아니, 

죽을 만큼 헌신할지라도 부족합니다.

가장 필요한 한 가지가 빠졌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주를 위하여 무언가를 하는 그 마음의 동기는 무엇입니까?

너무 완벽하고 깔끔한 기질 때문은 아닙니까?

다른 사람보다 높은 책임감이나 의로움 때문은 아닙니까?

오늘 당신의 중심을 점검해 보십시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