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8-04 16:30

24. 8.6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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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 창세기 15장 18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다른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길 원한다면,

먼저 당신의 감정을 절제하는 법부터 배우십시오.

그리스도인의 삶의 변화는 남들과 다른 옷을 입고 삭발을

한다고 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게 될 대에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당신의 감정이 앞서는 한, 평화란 있을 수 없습니다.

특히, 신앙공동체에서 당신의 감정에 따라 말을 함부로 내뱉지 마십시오.

처음에 품었던 신실함과 사랑을 유지해 나가십시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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