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08-18 16:34

24. 8.19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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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 빌립보서 3장 7절

 

거룩을 갈망하는 자여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와 은총이 아닌 

다른 것을 신뢰하고 거기에 소망을 둘 수 있겠습니까?

물론 좋은 사람들, 경건한 형제들, 신실한 친구들,

경건에 유익한 책들, 아름다운 글들과 찬송들이 큰

큰 유익과 기쁨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은혜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훌륭한 삶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인내하고 포기하는 삶보다 더 위대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을 인내하고 무엇을 포기하고 있습니까?

오늘도 당신 앞에 참 좋은 것들이 놓여 있습니다.

그 좋은 것들 가운데 가장 가치 있고 값진 것을 취하십시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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