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24-11-21 13:17

24. 11. 22. 묵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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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 - 왕상 8:39

 

내 사랑하는 주님

 

주님은 제가 얼마나 영적으로 성장해야 하는지 다 아십니다.

제가 고난을 통하여 얼마나 정결해져야 하는지 다 아십니다.

사람들은 제 은밀한 죄를 알지 못하나 주님은 다 아십니다.

제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오직 주의 선하신 뜻을 따라 제게 행하여 주소서.

제게 은혜를 베푸사 깨달아야 할 것들을 깨닫게 하시고, 

사랑해야 할 것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이 귀히 여기시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주님이 부정하게 보시는 것들을 미워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주께서 제 모든 것을 아시듯 

마침내 저도 주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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